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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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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3-27

▲ 고양경찰서,「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고양경찰서)


경기 고양경찰서(서장 김선권), 27일 디지털성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했다.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수사실행, 수사지도지원, 디지털 포렌식, 피해자 보호, 수사관 성인지 교육 담당 부서들로 구성하고, 유관 기관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연말까지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특별단속을 할 계획이다.

 

그간 경찰은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왔으나 디지털 성범죄는 텔레그램 등 해외 SNS로 옮겨가 더욱 음성화지능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이번 텔레그램 박사방사건을 계기로 더 이상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제거할 필요성을 느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창설, 디지털성범죄에 엄정 대응토록 했다.

 

끝으로 김선권 서장은 고양경찰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성착취물의 제작자, 유포자는 물론 가담방조한 자 전원에 대해 모든 역량을 투입해 엄정하게 조치하고 신상공개도 검토하는 등 단호히 조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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