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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남양주갑]미래통합당 심장수, 새로운 남양주 건설 "14년 준비된 일꾼!”

현대 아산종합병원, 4년제 종합대학 유치 등 미래일자리 기반 조성. “자족도시 발판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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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3-28

▲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21대 총선에 임하는 새로운 각오와 함께 주요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남양주갑지역구 심장수 후보./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21대 국회의원선거를 20일 남겨둔 지난 26일 남양주선관위에 미래통합당 남양주갑선거구(화도·수동·평내·호평)국회의원 후보등록을 마친 심장수 후보가 27일 오후4, 화도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시작했다.

 

4.15총선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겸한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주요 당직자 및 선거관계자와 기자 몇 명을 초대한 가운데 심 후보의 선거와 관련한 주요공약 발표 후 자유로운 토크타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심장수 후보는, 남양주갑 선거구는 나라를 지금과 같이 혼란과 경제파탄으로 몰아넣은 민주당이 4번 연속 무려 16년간이나 당선된 미래통합당의 험지라며 지난 선거에서 상대방과 아쉬운 표차로 2번의 실패를 맛본 경험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면서 이번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강한 전의를 다졌다.

 

관련해 심 후보는 남양주갑지역구인 화도·수동·평내·호평지역에서 전 당협위원장으로서 14년 동안 시민 법률상담과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꿋꿋이 우리 고장을 지켜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지역의 희망과 어려움을 어느 후보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병원과 4년제 종합대학 유치, 가장 시급한 철도·교통 등의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또한 잘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핵심공약 3가지를 밝혔다.

 

심 후보가 밝힌 3대 핵심공약은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대 아산병원유치 교통문제 해결로 출퇴근 편리제공을 위한 GTX-B노선 조기착공, 지하철9·6호선 마석 연장, 경춘선 월산답내역 신설 및 청량리까지 연장 교육관련 4년제 종합대학 호평동 유치, 화도읍 인문계 고등학교 1개교 신설 등이다.

 

이 외에도 노인복지관도 없는 인구12만의 화도지역에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시설이 부족한 지역 중심상가 인근에 기존 공공부지를 최대한 활용한 지하주차장과 타워 건립 등을 공약했다.

 

특히 남양주시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통 공약이기도 한 3차 의료기관인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해 현대아산병원 유치는 지난 선거에서도 공약했었던 사항으로 평소 개인적 친분이 있는 현대아산병원 이사장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상을 해오고 있는 만큼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공약사업"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마석가구단지 이전에 대해서도 아무런 이전 대책 없이 외국인과 지역민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며 마석가구단지 특구지정 환경정비를 약속했으며, 수동지역의 몽골문화촌 폐쇄와 관련해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무시된 일방적 행정이라고 지적한 후 '몽골문화촌 특화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심장수 후보는 끝으로 지난 14년 동안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 곁을 지키면서 봉사해왔듯이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하겠다면서 오는 415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 정권의 무능을 반드시 심판하고 남양주 갑 국회의원석을 꼭 찾아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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