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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송파구 확진환자 미국 유학생, 시 소재 지인 집 방문... 방역조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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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3-31

▲ 고양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고양시가 31, 송파구 확진자 A씨가 시 소재의 지인 집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져, 시가 방역 소독 등 조치에 나섰다.

 

A씨는 경남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미국 아틀란타에서 유학중인 30대 남성으로, 지난 26일 오후 8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지인 집인 덕양구 고양동 윤창아파트까지 자차로 이동했다.

 

28일은 송파숙소에 머물렀고, 29일 이상증상이 발생해 오후 120분 경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다시 자차로 고양동 지인 집을 방문했다.

 

A씨는 30일 오후 230분 최종 확진판정 받아, 현재 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현재 고양동 지인 집은 방역소독을 끝마쳤고, 접촉했던 지인 가족 3명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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