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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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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규기자
기사입력 2020-04-08

▲ 양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노동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지원사업으로 25천만원의 예산 소진 시까지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생계비 지원사업 100,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 400명 등 2개 사업, 500명이며 지원금액은 휴직일수, 노무제공, 근로시간 등에 따라 최대 일 2.5만원, 50만원이다.

 

, 1인 소상공인, 단란주점업유흥주점업 등 청소년 유해업소, 사업주의 배우자와 4촌 이내 혈족친인척, 고용유지지원금고용장려금기초생활수급긴급복지 생계지원금 등을 지원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생계비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심각 단계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한 5인 미만 영세사업장 중 고용보험이 가입된 무급휴직 근로자가 대상이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관내 저소득층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가 대상이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운전원, 학습지교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 모집인, 대리운전기사, 골프장 캐디,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방과 후 학교 강사, 연극영화 종사원, 여가관광서비스 종사원, 공항항만 관련 하역종사자 등이다.

 

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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