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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의정부성모병원 퇴원 확진자 사망 … 확진자도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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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규기자
기사입력 2020-04-13

▲ 양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양주시는 13일 의정부성모병원 8층에 입원했던 관내 거주 타지역 확진자인 A(73)가 치료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회천4동 거주자인 A씨는 지난달 14일 의정부성모병원 8층에 입원했다 21일 퇴원했으며, 지난달 25일 성모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1차례 받은 바 있다.

 

지난 5일 오전 10시 자차를 이용해 포천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같은 날 저녁 최종 확진판정을 받고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평소 췌장 질환을 앓고 있던 A씨는 후송 당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인공호흡기를 부착하고 혈장치료 등을 시도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12일 새벽 1시경 사망했다.

 

이에, 의정부 성모병원 관련 관내 거주 사망자는 모두 2명으로 늘어났으며, 시는 현재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관리 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중이다.

 

한편, 이날 해외에서 입국한 광적면 거주 여성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추가 확진자 B(50, )는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 11일 자차를 이용해 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12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의정부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즉시 자택과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인 가족 1명도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정확한 이동경로 등은 심층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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