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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 불황 잡자”… 음식점·카페 테이블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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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4-28

▲ 고양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식품접객업소의 옥외 영업을 시 전역에서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의 이번 옥외 영업 허용 선제적 조치는 지난 6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이 옥외영업의 지자체 조례에 따른 제한적 허용에서 영업신고 법령에 따른 원칙적 허용 방식으로 입법예고 된 데 따른 것으로 옥외 영업은 코로나19로 인구밀집 상권 기피, 소비심리 둔화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는 동시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물리적 거리두기 실천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옥외영업 허용 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731일까지 약 3개월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며, 대상 식품접객업소는 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11985곳으로 1층 영업장의 전면공지에서 가능하다.

 

신청한 영업장은 테이블 간 간격을 사방 2m 거리로 유지해야 하며 기존 영업장의 식탁, 의자 수 만큼만 사용이 가능하고 신규 추가 설치와 고정 설치는 불가하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시의 옥외 영업 한시 허용은 영업 공간의 물리적 거리두기와 청결 유지, 소음민원 발생 방지 등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시의 선제적 허용이 효과를 발휘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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