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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포천시 박윤국 시장, 영농현장서 농업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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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5-01

▲ 경기 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지난 29일 박윤국 시장은 영중면에 위치한 ‘하네뜨’, 소흘읍에 위치한 ‘아딸농원’, ‘에덴농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농철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 농산물 출하․판매 부진 등 영농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묵묵히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강한 농촌체험을 위해 힘써온 시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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