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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재준시장, “신청사,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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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5-11

▲ 고양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고양시가 시청 신청사가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들어서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8, 입지선정위원회(위원장 이재철)를 열고 주교 제1공영주차장 일원을 신청사 입지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지난해 3월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과 자문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에는 고양시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위원회를 구성하고 10여 차례의 회의를 통해 최종 입지를 선정했다.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주민설문을 통해 시민들의 선호사항이 반영된 신청사 후보지 중, 시의 균형 발전과 토지비 등 부대비용이 비교적 적게 드는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결정은 20193월부터 출범한 신청사 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위원회의 논의와 숙고 끝에 재정 상황을 고려한 경제성 · 지역의 균형 발전성 · 역사성 · 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한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시의 100년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이고 시민을 위한 친환경 신청사로 건립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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