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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재난지원금 ‘차별거래·바가지·부정행위’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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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5-19

▲ 남양주시 지역화폐차별거래 단속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19일 일부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재난지원금으로 거래 시 가격 인상 및 추가 수수료 요구, 현금 유도 등차별거래· 바가지· 부정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반복적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계도 및 반복적 고질적인 가맹점에 대한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14일 평내동주민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6개 상점가 상인회가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가 장기적으로 영업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설명하고, 차별거래 근절을 위한 소상공인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시 재난상황실 내에 재난지원금 차별거래 민원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15일부터 시민제보를 받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화폐 차별거래 등을 단속하고, 2차 적발 시에는 지역화폐 가맹점 해지, 국세청 세무조사 요청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지역화폐 차별거래 사례에 대해서는 시 재난지원금 차별거래 민원신고센터, 도 콜센터, 도 소비자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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