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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 아트센터 건립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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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규기자
기사입력 2020-05-22

▲ 양주아트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양주시청)


경기 양주시
(시장 이성호)22, ‘양주 아트센터 건립사업21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양주 아트센터는 총 8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유양동 일원 33,373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6,923, 지상2,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첨단화된 시설을 갖춘 962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비롯한 전시시설과 문화편의시설 등 복합문화예술 기반시설로, 다양한 장르의 대규모 기획뮤지컬 공연 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한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합평가(AHP)에서 기준치 0.5이상인 0.686으로, 비용 대비 편익(B/C)에서 기준치인 1.0을 크게 웃도는 2.43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대상지가 양주시청 및 전철1호선 양주역과 양주역세권 인접에 따른 지리적 장점과 함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반영에 따른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 350억원 지원 등 경제성과 사업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양주 아트센터는 양주역세권 개발, 양주테크노밸리 조성, 전철7호선 연장, GTX-C노선 추진을 비롯해 옥정회천신도시 개발 등 급격한 도시발전과 연동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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