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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주변 방역으로 ‘시민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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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5-28

▲ 구리시가 갈매역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27일 갈매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산 방지 및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교통행정과·도로과 공무원들과 지역 인프라인 대중교통, 버스·택시승강장, 갈매역 및 구리역사, 도로시설 등에 방역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갈매동에 버스·택시승강장 45개소 및 시내·마을버스 50, 갈매역에 대한 촘촘한 방역을 완료했다.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는 매회 운행 종료 즉시 소독을 마치고 안전하게 운행을 재개하도록 했다.

 

또한 확진자 이동동선에 가까운 갈매역 지하보도, 갈매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도 집중방역을 했다.

 

감염위험이 높은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손잡이 등에 대해서는 소독액으로 세척하고 꼼꼼히 닦아내 혹시 모를 감염에 대한 불안감까지 말끔히 씻어 냈다.

 

시는 앞으로도 바이러스가 종결되는 그날까지 시민의 중요 생활수단인 대중교통 및 도로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인 소독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어르신, 아이들이 무심코 이용할 수 있는 승차장, 손잡이 등 관련 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흔적이 남지 않도록 항시 긴장감을 놓지 않고 방역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안 시장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일상들이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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