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양시, 전통시장 QR코드 출입자 관리 도입

가 -가 +

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6-02

▲ 전통시장에 배치된 QR코드 출입자 관리 안내판(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 출입자 관리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의 출입자 관리를 강화하고자 도입한 방식으로서, 방문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입구에 비치된 QR코드로 자진 등록하는 방식이다.

 

시는 QR코드 시범 운영 후 일산·능곡·원당 등 전통시장 3개소 및 일산서문 상점가 출입구 등 총 18곳을 선정해 QR코드 배너 설치를 완료했으며, 알바 6000으로 선정된 인원 36명을 배치해 출입자 관리를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코로나19 의심자 발생 시, QR코드로 작성된 출입자 등록 명부를 활용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전통시장 등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출입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고양시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