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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안승남 시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일상의 문화안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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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5-29

▲ 코로나 19 거리두기 포스터(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본부장 안승남 시장)29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적인 확산 차단을 위해 발열 및 호흡기질환이 의심되는 시민에 대해 회사 출근 자제를 당부하고, 고용주는 미래지향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나와 가족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바이러스 극복 이후 새로운 일상이 예상되는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하는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나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로 콜센터, 쿠팡물류센터 사례처럼 집단감염 원인이 처음 확진자에 대한 보호 소홀로 인해 연쇄적인 전파가 빠르게 이뤄졌다는 점을 중시하고, 더 이상 지자체가 손을 놓을 수 없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재대본은 이를 위해 시 관내에서 업체를 운영하는 고용주에 대해 소속 종사자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무적으로 유급 휴가를 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확진자 발생으로 야기되는 집단감염 및 사업장 폐쇄 또는 구상권 청구 등 불이익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키로 했다.

 

끝으로 안승남 시장은 한사람의 인력가치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공동체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손씻기, 마스크착용의 생활화와아프면 출근하지 마세요운동이 하루속히 공감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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