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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비상상황 대처 위해 오는 5일부터 순차적 재택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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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6-04

▲ 남양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5일부터 코로나19 재유행 및 각종 비상상황 시 효율적인 대처 등을 위한 재택근무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를 넘어서 온택트사회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추면서,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각종 비상상황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 근무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택트 재택근무를 한다.

 

먼저, 각 부서별 3개조를 편성하여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3분의2에 해당하는 인력이 65일 시범적으로 언택트 재택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언택트 재택근무 실시 후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개선보완하여 오는 7월부터 매달 재택근무의 날을 정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언택트 재택근무가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9일 시장 주재 비대면(영상 등) 간부회의 실시를 시작으로, 향후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부서장 주관 소규모 회의 소집 등의 과제를 부여해 운영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행정민원 처리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민원담당관, 세정과 등 일부 민원부서는 이번 계획에서 제외했으며, 온택트(Ontact)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각종 활동을 하는 이어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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