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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미세먼지 해결 위한 4개 분야 21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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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규기자
기사입력 2020-06-04

▲ 의정부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4, 지난해 23/이었던 초미세먼지 농도를 오는 2022년까지 22% 줄인 18/을 목표로 올해 128억을 투입해 4개 분야 21개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 전략으로는 4가지 분야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보호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생활주변 비산먼지 발생원 관리 과학적 관리기반 구축 분야로 나누어 실시하며, 이와 별도로 법제화된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12~3) 동안에는 특별대책을 수립해 고농도 미세먼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대기오염 경보제 상황실 연중 운영을 통해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에 적극 대처하며, 65세 이상 노인 등 미세먼지 민감 계층을 위한 마스크 지원(8,000)과 경로당 등 271개소의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청정기 임차 지원, 120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측정을 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 홍보를 위한 시민실천 캠페인을 하며, 정확한 대기오염 정보 제공을 위해 미세먼지 신호등을 유동인구가 많은 역 광장 등 10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대기오염측정소 신설사업(1개소, 민락동)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락동 공공미술도서관 인근 녹지대에 칠자화(90)를 식재함으로써 도시숲 조성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사업 다양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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