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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희망알바 6000’활용, 코로나19 대응 학교 인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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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6-04

▲ 고양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고양시가 고양 희망알바 6000’을 활용, 학교 인력지원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인력은 고양 희망알바 6000’인력을 활용해 고양시 지역 내 180개의 학교(특수 4, 유치원 11, 초등 87, 중등 42, 고등 36) 2명씩 총 360명이다. 1176· 2184명이 배정돼, 14시간 씩 주 5일간 근무하게 된다.

 

1176명은 오는 83일까지 · 2184명은 오는 11일부터. 810일까지 배정일로부터 2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향후 코로나19 상황 및 관계기관 · 근로자의 의견에 따라 근무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배치인력은 배정된 학교에서 생활방역업무와 학생지도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긴급 돌봄 · 응급학생 인솔 보조 등의 업무가 배치학교와 근로자 간 합의 하에 추가될 수 있다.

 

시청 고양 희망알바 추진단이 참여자 모집 · 선발 · 배치 · 보수지급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별 필요인력 수요조사 및 통보업무를 맡게 된다. 인력이 배정된 담당학교에서는 근로자의 근무배치 및 근태상황을 관리하고 매월 말 근무 상황부를 작성하기로 했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 희망알바 6000’인력을 학교에 배치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코로나19 속에서 직장을 잃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면서 개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까지 지켜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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