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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 산하기관 유치 TF팀 구성 등 발빠른 유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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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규기자
기사입력 2020-06-05

▲ 의정부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의정부시가 5, 도가 수원시 등 경기 남부에 집중된 27개 도 산하 공공기관 중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기관을 경기북부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TF팀을 구성하는 듯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교통공사, 일자리재단, 시장상권진흥원, 사회서비스원, 환경에너지진흥원 등 총 5개 공공기관에 대해 북부와 자연보전권역 등 접경지역에 위치한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입지선정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중 일자리재단 등 3개 기관은 이전을, 교통공사 등 2개 기관은 신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황범순 부시장 지휘아래 TF팀 구성 등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청북부청사와 북부경찰청 등 경기북부의 행정과 교통의 중심지인 의정부는 지역내 최대의 입지를 부각시키는 등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일자리재단, 시장상권진흥원, 교통공사 3개 기관에 대한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도는 7월 중 공고를 거쳐 각 기관별로 구체적인 시기와 공모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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