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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전자출입명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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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6-10

▲ 구리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10,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유흥주점 및 고위험시설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10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자출입명부(K-PASS)란 그간 수기로 작성되던 출입자 명부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기술을 활용 QR코드에 기반을 두고 보건복지부에서 개발 배포한 시스템이다.

 

시는 전자출입명부 적용대상 시설을 보건복지부가 정한 음식점(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시설(클럽, 룸살롱, 단란주점, 콜라텍), 여가시설(노래연습장), 체육시설(실내집단 운동, 줌바, 태보, 스피닝), 공연시설(실내 스탠딩 공연장) 8종 외 고위험시설과 감염의 우려가 높은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시설 등 총4,457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시는 지난 9일 기존 다중이용시설 등 영업주와 이용자 예방준수사항 행정명령을 변경해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없는 시설은 전자출입명부를 작성·관리토록 하고,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관리토록 한다.

 

또한 각 업소별로는 매칭 된 직원들로 하여금 사전 안내와 영업주에 대한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끝으로 안승남 시장은출입자명부 작성시 제기됐던 연락처 등 허위기재와 개인정보보호 문제, 필기구를 통한 감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전자출입명부제도가 본격 시행된 만큼 해당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보건복지부에서 정한 고위험시설 8종 외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없는 시설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중대본 등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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