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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피해점포 재개장·경영정상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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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6-11

▲ 구리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11, 코로나19 여파로 매출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점포 재개장과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비 지원으로 하게 되는 이번 점포 재개장 지원 사업은, 지난해 1231일 이전 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연매출 기준 2억원 이하의 점포 중 코로나19로 올 1월 대비 80%이상 매출이 급감(사실상 휴업)한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예산이 한정돼 매출 감소율이 큰 점포 순으로 우선 지원하고, 유흥 및 도박 사행성 업종, 비영리사업자, 무등록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격 요건을 갖춘 54개 점포에 대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점포는 점포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관리비에 지출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인건비와 임대료는 제외된다.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22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방문접수를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 및 서식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하며 큰 어려움에 처한 영세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 사업으로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적극적인 소비주체가 돼 하루속히 평화로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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