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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고능리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한강환경청 적합통보. 사업추진 “청신호“

군청 출입기자단, ‘사천·광양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현장방문, 악취, 침출수, 등 주민생활환경 위해 요소 전혀 없어..'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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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7-03

 

▲ (주)북서울이 연천군 고능리와 양원리 일대에 추진 중인 사업장폐기물 매립시설과 비슷한 규모로 운영 중인 경남 사천 사업폐기물매립장 전경.(사진=이건구기자)

 

경기 연천군 전곡읍 고능리 102번지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장폐기물매립장 건설에 대해 지역의 찬반 논란이 대립되고 있는 가운데 2, 시행사인 북서울이 연천군청 출입기자 20여명을 초청해 사업장폐기물매립장을 현장 방문했다.

 

이날 경남 사천과 전남 광양에 소재한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두 곳을 방문한 기자단은, 현장에서 악취와 침출수, 안전 등 주민생활환경에 대한 위해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와 매립장의 환경성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방문한 경남 사천의 사업장폐기물매립장의 경우, 현재 ()북서울이 추진 중인 고능리 매립장과 비슷한 규모에 동일한 설계회사가 설계를 맡아 향후 설치되는 고능리 매립장의 운용실태와 현장상황을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 예측할 수 있었다.

 

이어 방문한 전남 광양의 폐기물매립장 또한, 청정해역 남해 바다와 직접적으로 접해있어 폐기물매립장 침출수의 친환경적인 처리를 확인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그 결과 기자단은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폐기물로 인한 악취와 침출수로 인한 지하수 및 한탄강 오염 등의 환경 훼손, 시설물로 인한 안전에 관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 청정해역 남해 바다와 직접적으로 접해있어 폐기물매립장 침출수의 친환경적인 처리를 확인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양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전경.(사진=이건구기자)

 

북서울 관계자도 공정하게 군민의 알 권리를 대변하는 연천군청 출입 기자단에서 이날 매립장을 직접 방문해본 결과 매립장 건설사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만큼 그 간의 오해를 완벽하게 불식시키는 확실한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장폐기물 매립장에 대한 막연한 의심으로 반대의사를 갖고 있는 기관이나 단체가 있다면 언제든지 초청해 투명한 검증을 받을 의사가 있다군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청회와 설명회도 계획 중에 있으니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고능리 사업장폐기물매립장 건설과 관련해 인허가 주무청인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19‘()북서울 폐기물처리 사업계획 적합통보라는 제하의 공문을 통해 폐기물관리법 제25조 제2항 규정에 의거한 적합통보를 보낸 바 있어, 매립장 건설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연천군청의 이후 행보에 지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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