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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도시미관 개선·안전사고 대비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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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7-06

▲ 구리시가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 무상철거 정비 사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6, 지난 3월부터 안전상 문제가 있는주인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원래 노후·위험 간판은 소유자가 직접 철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영업소를 이전하거나 폐업할 때 광고주가 간판을 철거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건물주도 본인이 설치한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굳이 비용을 들여 철거하기를 꺼려해 방치되는 것들이 다수다.

 

이로 인해 방치된 간판으로 흉물스럽게 도시미관을 헤치고 심지어 낙하위험으로 인한 예상치 않은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이렇게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거리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에서 직접 철거에 나서게 됐다.

 

시는 철거신청이 접수된 간판은 시청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간판의 노후도와 위험성을 감안해 우선순위에 따라 철거하고, 건물주나 관리자의 철거 동의서로 지난 30일까지 68개 간판 철거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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