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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박대성 자치행정위원장, 선수 가혹행위예방 제도적 장치 마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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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7-07

▲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체육계 관련 부서등과 선수 폭행·폭언 문제를 예방하고자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파주시의회)


경기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박대성 의원)는 박대성 위원장, 이효숙, 윤희정, 최유각 의원과 유영근 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김상국 시민축구단 단장, 시 체육과장과 교육지원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 폭행·폭언 사건을 사전 예방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회의를 열었다.

 

박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최숙현 선수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선수들에 대한 가혹행위는 한국 체육계의 고질적인 악습으로 파주시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이에 대한 점검 및 대책 등을 마련하고자 회의를 긴급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선수 가혹행위 발생시 신고할 수 있는 독립적인 창구를 마련하고 신고방법 및 처리절차를 매뉴얼화 해 줄 것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폭력 예방 사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향후 관련 제도 운영 상황을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해당 부서와 체육계 관계자는 오늘 회의에서 요청하신 사항은 실무자와 협의를 거쳐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1년에도 몇 차례 반복되는 이런 체육계의 충격적인 실태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적어도 시에서 운동하는 학생들과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안전하게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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