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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관련 정보 238건 삭제...‘코로나19 인터넷 방역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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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7-07

▲ 고양시,‘코로나19 고양시 인터넷 방역단’포스터(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확진자의 인권보호와 경제적 피해 발생 해소를 위해 코로나19 인터넷 방역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인터넷 방역단을 통해 시가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중 정부지침 공개기간이 지난 상태로 카페, 블로그, 각종 커뮤니티에 떠도는 확진자 정보를 찾아내 삭제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양 청년인턴 200’의 참여자로 구성된 인터넷 방역단은 1차적으로 직접 조사를 통해 글 작성자에게 삭제요청을 했으며, 시청 홈페이지에 고확진자 동선삭제 시민제보란을 개설, 시민의 제보를 통해서도 자료수집에 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일부터 5일간 총 238건의 공개일이 지난 확진자 정보를 삭제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확진자 동선삭제 시민제보란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시 공식 이메일 로 접수하거나, 확진자 동선삭제 시민제보 구글폼으로 간단하게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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