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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환경교육도시.. 그린뉴딜 초석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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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7-09

▲ 구리시 세계 환경의 날’기념 환경교육도시 선언식(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9,시청 대강당에서 시의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단체, 시 환경해설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교육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선언식을 열었다.

 

시는 그동안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리시 환경교육 진흥조례,구리시 환경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등 관련 규정을 제정하여,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해 왔다.

 

또한 지난 10여 년간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독자적으로 추진하여 수도권 환경교육 현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환경해설가를 다수 배출하기도 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렵게 연 환경교육도시 선언식은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 누려야 할 기본권인 동시에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구리시의 새로운 정책이 될 그린뉴딜 사업 추진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평동에 위치한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은 시의 환경교육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오면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해 온 결과 지난 4월 도 13번째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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