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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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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7-16

▲ 사)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사진제공=동두천시청)


경기 동두천시 사)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이사장 최용덕) 회원 20명은 지난 15일 시청에서 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16일 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 이사회는 도가 일자리재단 등 5개 공공기관을 이전한다고 발표한 것을 환영하면서, 시에 일자리재단과 시장상권진흥원 등 2개 기관이 유치되기를 결의했다.

 

시는 정부에서 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도시보다도 더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자체보다 비교 우위에 놓인 것은 주한미군 공여지이다.

 

도시 전체면적의 42%를 주한미군에게 제공하고, 70여 년을 대한민국 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나, 낙후, 군사도시 등 부정적으로 표현되고 있고, 이제는 주둔 미군 급감으로, 지역경제가 벼랑 끝으로 몰리고, 정주 여건은 개선되지 않아,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시는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TF팀을 구성해, 도 산하 일자리재단과 시장상권진흥원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이사회는 시에 도 산하 공공기관이 유치돼,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과 '공정한 세상을 만든다.'는 핵심가치가 빛을 발하고, 시가 안보희생에 상응하는 지원과 혜택을 제공받아야 하는 만큼, 앞으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유치운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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