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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최종환 시장, 수도공급 시설 긴급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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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숙기자
기사입력 2020-07-21

▲ 파주시 최종환 시장이 관내 수도공급 시설 긴급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파주시청)


경기 파주시 최종환 시장이 20, 수돗물 유충관련 유사 신고가 이어지자 문산정수장, 월롱배수지, 교하배수지 등 수도공급시설을 돌며 시설의 청결상태와 수질관리 실태에 대해 긴급 점검을 하고 지난 15~17일간 파주수도관리단에서 자체 시행한 시설점검 결과를 확인했다.

 

긴급점검 결과 유충발생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활성탄(숯 성분 이용해 맛, 냄새 제거하는 여과장치)은 시의 경우 실내에 위치해 있고 별도의 덮개까지 설치돼 있어 벌레가 유입될 수 없는 구조였고, 6개의 배수지 또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방충시설 상태가 양호하고 보수보완도 마친 상태였다.

 

파주수도관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활성탄 시험 채취해 현장을 확인했고 그 결과, 유충 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정수과정에서 여과공정은 세척주기를 단축하는 등 강화된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어 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점검을 마친 최 시장은 상수도 수질만큼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일 오전까지 신고된 유충 민원 3건은 모두 습한 욕실 바닥이나 배수구에서 나타나는 나방파리 유충 2, 집파리 유충 1건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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