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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상권르네상스 2차 연도 사업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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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7-22

▲ 구리시, 전통시장 저잣거리 전경(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22, 구도심 상권활성화 대책일환으로 전통시장 내 불법 가설물에 대한 고강도 퇴출 점검을 강조했다. 언제 어디서나 제품과 서비스를 사고팔 수 있는 전자상거래가 일상화된 시대에 시민이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행복상권 특화거리조성을 위한 특단의 조치이다.

 

시는 먼저 구도심 상권활성화 1차 연도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 17일 체육관로 162번길부터 검배로 18번길로 이어지는 전통시장 저잣거리 도로에 도로포장과 경관조명, 전광판을 새롭게 조성한 경관조명 시설 시연회를 열었다.

 

전통시장 저잣거리는 구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의 행복상권 특화거리 중 지난해 조성된 선술집 포차거리(고객쉼터)에 이어 두 번째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추진할 2차 연도 사업인 곱창 특화거리조성에 앞서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구역 내 불법점유 시설에 대해 일제 철거작업을 해 시민이 찾는행복상권 특화거리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 시장은 점등 시연회에서 복잡하고 지저분한 불법광고물과 건축물·적치물을 과감하게 철거하고 구도심 뉴딜 사업의 일환인 상권르네상스 환경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가 하는 구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은 구리전통시장과 쇠퇴한 골목상권을 살려 수도권 동북부 상권 중심지로서의 도약을 위한 5개년 르네상스 프로젝트이다.

 

지난 1일 엔진역할을 수행할 상권활성화재단이 출범한데 이어 행복한 거리, 행복한 체험, 행복한 사람이라는 3가지의컨셉하에 특화거리조성, 공동브랜딩 기반조성, 네트워크 구축까지 총10개의 테마 사업과 각 사업에 따른 총 45가지의 실행과제로 세분화돼 2024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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