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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 ‘10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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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7-22

▲ 고양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한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을 기존 7월 말에서 1031일까지 당초보다 3개월 더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옥외영업 현장 방문에서 나온 참여 업체들의 절실한 연장 요청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도지회 고양시 덕양구 일산구 지부에서 허용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건의문을 수용한 결과이다.

 

옥외영업 연장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악화된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 또한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기간 연장으로 밀폐밀집된 실내보다는 공기순환이 잘 되는 실외에서의 자연스러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볼거리, 즐길거리, 재미와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어 안심이 되고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끝으로 이재준 시장은 경제도 살리고 시민들도 안전하게 단골집을 찾을 수 있도록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을 연장하기로 했다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다양한 경제 살리기 정책과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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