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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매미나방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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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7-27

▲ 남양주시가 매미나방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27, 돌발해충인 매미나방 출몰로 다수의 주민들이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대대적인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작업은 겨울철 온난한 날씨가 지속돼 다수의 유충이 부화해 매미나방의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생활권과 산림 등 피해가 늘어나 매미나방의 신속한 방제를 요구하는 민원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진행됐다.

 

시는 기존에 산림병해충 방제단 2개팀(10)을 운영했으나, 돌발해충 발생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급증함에 따라 돌발해충 등 방제용역을 해 전 지역에 대해 매미나방 특별방제를 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지 생활권 주변은 방제단 2개팀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알집을 제거하는 등 방역을 하고 있으며, 민간전문 방제업체인 나무병원은 1권역(진접·오남·진건·별내), 2권역(화도·수동·호평·평내·금곡·양정·와부·조안·다산)으로 나눠 수목원, 등산로 등 주요시설 주변에 대해 약제, 물살포, 포충기 설치 등 효과적 방제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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