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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관련 종교시설 운영자금·특례보증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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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8-03

▲ 구리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구리시가 3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시설에 대한 정부 차원의 특별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기독교뿐만 아니라 천주교, 불교 등 종교시설은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제한 조치, 방역 강화 조치 등으로 종교행사 중단, 참석 신자 수 감소 등으로 임대료 등 시설 유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시설은 비영리법인·단체로 분류돼 소상공인 지원과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대상에서 제외 되는 등 정부차원 자금지원이나 대출지원을 받을 수도 없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시는 더 이상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종교시설에 대한 운영안정자금(임대료) 지원과 고유번호증으로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개선을 위해 정부가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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