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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정현(고양3) 의원,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 향상 위해 힘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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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8-03

▲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조례 제·개정 관련 회의(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신정현(고양3) 의원은 31() 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최승원 의원(고양8), 노동국 노동권익과,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관 공동주택과 관계 공무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임대주택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조례 제·개정 관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신 의원은 아파트 경비원은 경비업무 외 다른 업무는 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2021년부터 경비원에게 경비업무 외의 업무 지시가 불가능해 경비노동자의 대량해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비원과 관리원을 이원화하는 직무 교대제를 도내 임대주택에 우선 도입해 도에서 선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공사에서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주택도시공사 임대주택 담당자는 적용 가능한 방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신 의원은 오는 10월 회기에 도내 공동주택 관련 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경기도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보호 및 고용 안정 조례안,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대표발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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