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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확진시민 모두 ‘건강회복 안심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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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8-06

▲ 구리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는 지난 6월 확진판정을 받았던 관내 거주 시민이 8월 초 건강을 되찾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이후 시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관내 주민이 9, 타 자치단체 주민 3, 외국인 1명 등 총 13명으로 도의료원 안성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앞서 확진자·접촉자 및 해외입국자 등 지금까지 1,470명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했다. 이중 1,379명이 격리해제 됐으며, 현재는 91명이 자가 격리중이다.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 1:1매칭은 물론 GIS통합상황판 및 구리경찰서·보건소 합동 불시점검 등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재대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동반한 여름철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자신과 공동체의 안전에 대한 높은 경각심으로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늦은 시간까지 타 지역 사람들과의 만남은 가급적 자제하는 분위기와 더불어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반드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과 전자출입명부 이용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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