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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가평일대 집중호우 복구.. 200여 명, 장비 30여 대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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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8-07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가평군 일대 수해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5일부터 가평군 일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피해복구와 환경정화를 위해 약 200여 명의 장병과 굴삭기·덤프트럭·살수차 등 장비 약 30여 대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대민지원작전을 전개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가평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비로 4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내에 도로와 가옥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수기사 전 장병들은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화를 위해 군 일대 침수지역에 투입돼 가구와 상가 60여채 정리, 세탁·건조지원, 토사제거, 도로 복구, 배수로 정비, 대민 의료지원, 방역활동 등 지원활동을 했다.

 

청평면 일대에서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는 기적대대 3포대장 나윤호 대위는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군인의 사명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단 군수참모 류호주 중령은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의 고통을 함께하며, 조금이나마 근심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수해복구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은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체제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민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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