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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태풍‘바비’ 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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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8-24

▲ 남양주시,태풍 '바비' 대비 긴급대책회의(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24일 박신환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8호 태풍 바비북상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태풍에 대한 진로와 전망, 부서별 중점 추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옹벽 및 담장 등에 대한 점검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 부시장은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바, 비닐하우스 등 농업 분야 및 공사장 타워크레인, 조립시설물, 옥외간판 등 지상 낙하물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조치가 필요하다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풍 바비는 지난 해 전국적으로 인명피해 4, 재산 333억원의 피해를 입힌 링링과 유사한 강도로 예측되고 있으며,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 서해상으로 북상접근하여 오는 27일 수도권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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