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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7년만에 판문점 주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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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숙기자
기사입력 2020-08-31

▲ 파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파주시가 31, 정전협정 이후 67년째 미등록 토지로 남아있는 판문점을 포함한 DMZ일원 미등록 토지 135필지, 592가 올해 안에 시로 행정구역 등록 후 복구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지적복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최근까지 국토교통부, 통일부, 경기도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마쳤으며 행정구역 결정 및 조례개정만을 남겨놓고 있어 사실상 지적복구에 필요한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다.

 

그동안 시민참여연대와 시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는 평화가 시작되는 땅, 판문점의 주소를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기해왔으며, 시의회도 지난 622판문점 남측지역 지적복구 촉구 결의안13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켜 힘을 더했다.

 

끝으로 최종환 시장은 지적복구에 필요한 절차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전협정 67주년인 2020년 복구 등록을 완료하고 시가 남북교류 거점도시로써 위상을 높여 통일 중심도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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