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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적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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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09-01

▲ 가평군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가평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함에 따라 감염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정부의 한층 더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집합제한)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 대해 핵심 방역수칙 안내와 현장 점검 등 코로나19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4개반 2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6개 읍면 식품접객업소 2천여개소를 대상으로 21시 이후 객석·객실 영업행위 확인 영업중단 미 이행시 벌칙 안내 거부시 확인서 징구 · 필요시 관할 경찰관서 협조 요청 등을 벌이고 있다.

 

군은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관리법에 따라 관리자 ·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에 따른 치료비, 방역비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방역지침 미 준수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실내 50,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식사 등을 금지하고 교회는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는 집합제한 행정조치와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의무화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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