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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25개 대형유통시설내 시식코너 운영중단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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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20-09-02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도가 2,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따라 도 자체 추가조치로 별도 해제시까지 도내 대형유통시설내 시식코너를 대상으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집합금지 대상은 대형마트 107, 전문점 23, 백화점 10, 쇼핑센터 44, 복합쇼핑몰 10, 대규모 점포 113, 기업형슈퍼마켓을 포함한 준대규모점포 618곳 등 총 925곳에서 운영중인 시식코너다.

 

 

이들 업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일반적 판매활동은 가능하나 시식코너 운영과 시식행위 등이 금지된다.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있다. 과태료는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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