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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홈케어시스템 등으로 위기 넘겨.. 최고 260명에 달했던 가정대기환자 현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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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20-09-07

▲ 경기도 임승관 코로나19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이 정례기자회견을 하고있다.(사진제공=경기뉴스포털)


경기도 임승관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7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도는 공공병원의 수가 적고 병원 규모가 작아서, 유행이 갑자기 확산되는 시기 대기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위험이 있던 이 기간을 홈케어시스템 운영단과 병상배정팀, 그리고 도내 46개 보건소가 공동 작업해 안전하게 관리해 냈다고 말했다.

 

도 홈케어시스템 운영단에는 공중보건의사 3, 간호사 9명 등 12명이 배치돼 활동 중이며, 홈케어시스템 운영을 시작한 후 10일이 지난 현재 총 177명을 전화 상담했고, 그 중 병원으로의 후송을 연계한 것은 7건이었다.

 

생활치료센터나 병원으로 입원·입소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이 가장 많았던 날은 829일로 260명이었는데, 7일 현재 모두 해소된 상황이다.

 

70시 기준 도내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1명이 증가한 총 3,656명으로, 도내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70시 기준 도는 총 15개 병원에 602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5%512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618시 기준 600명이 입소하고 있어 58.7%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423명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의 4개 생활치료센터의 총 입소자는 468명이고, 격리해제 퇴소자는 281명이다. 이 중 67명이 병원으로 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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