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기도, 수자원 남북 공동 활용위해 관계기관과 머리 맞대

가 -가 +

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20-09-08

▲ 경기도, 임진강 등 수자원 남북 공동이용방안 관계기관 회의(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수자원 남북 공동이용 방안을 도출·추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 구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평화협력국, 안전관리실, 환경국, 수자원본부 등 도 관계부서와 한국수자원공사, 파주시, 연천군, 경기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임진강 등 수자원 남북 공동이용 방안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TF 구성 방향을 논의했다.

 

 

향후 도는 2차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기관별 구체적 역할과 범위, 수자원 남북 공동이용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 이를 토대로 이달 중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태스크포스는 수자원공사나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현 가능한 남북 간 수자원 공동이용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측과의 협상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도는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통해 임진강 등의 수자원을 남북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될 경우, 황강댐 방류 등으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북측의 전력난 해소와 남북한 농촌의 가뭄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경기도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