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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 연휴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 묘지·봉안당 차량 2부제등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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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9-10

▲ 고양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묘지 및 봉안당 시설에 차량 2부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내 장사시설은 대규모 묘지 14개소와 봉안당 9개소 등 총 23개소로, 이들 시설의 방문 차량은 차량2부제를 적용받는다.

 

추석 등 명절에 집중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다.

 

차량 2부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30일부터 104일까지 홀수와 짝수제로 운영되며 시는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라 사설봉안당과 묘지 관리자 등에게도 시행을 권고했다.

 

아울러 시는 차량2부제 외에도 방문객 사전예약 의무제 1일 총량 예약제 온라인 성묘시스템 운용 방문자제 홍보문자 발송 등 추모객 집중을 막기 위한 여러 대책을 마련했고 지난 9일 관내 사설 봉안당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갖고 협조를 구했다.

 

또한 오늘 열리는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차량2부제를 수도권으로 확대할 것을 도에 건의할 계획이다.

 

끝으로 이재준 시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확산의 중대한 고비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시는 추석기간 집단감염의 요소를 원천 봉쇄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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