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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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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숙기자
기사입력 2020-09-11

▲ 파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파주시가 11,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인적자원망을 구축하는 두부사려 똑!!!’ 사업의 고독사와 자살사고 예방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안전자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부사려 똑!!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파주 장단콩 두부를 돌봄이 필요한 대상들에게 배달을 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통을 통한 정서적 지지기반 구축을 통해 자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두부사려 똑!!!’ 사업은 주민·민간기관·공무원 간의 참여와 협력으로 구성된 두부봉사대가 두부를 매개체로 이웃 간 소통과 관심을 증가시켜 171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자살사고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해 올해 4월부터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끝으로 최종환 시장은 이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두부사려 똑!!!’ 사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평가받게 돼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시책 발굴과 공약의 충실한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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