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기도, “집단감염·경로불명 계속…추석은 비대면으로”

가 -가 +

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20-09-23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도가 도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비율도 두 자릿수를 지속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희영 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3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추세가 안정세에 접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방심해선 안된다. 언제든 다시 폭발적인 증가세로 돌아설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소에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나와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 이번 추석은 가급적이면 비대면으로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3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0명 증가한 총 4,224명으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서울 관악구 지인모임 관련 1, 부천시 남부교회 관련 2, 이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3,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련 2, 부천시 성모병원 관련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20%6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12명으로 40%를 차지한다.

 

230시 기준 도는 총 16개 병원에 671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46.7%313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2218시 기준 161명이 입소하고 있어 15.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898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경기도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