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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가을 단풍 예측지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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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9-23

▲ 국립수목원이 발표한 가을단풍 예측지도(사진제공=국립수목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23,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등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산 19개 지역의 가을 단풍 절정을 예측한 지도를 발표했다.

 

수목원에 따르면 단풍은 지리산(10/14, ±5), 소백산(10/15, ±6), 설악산(10/17, ±9)에서 가장 빠르게 절정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전라남도 상황봉(완도)10/30(±5)로 예측된 지역 중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주왕산(경북) 10/19(±7), 계룡산(충남) 10/20(±6), 속리산(충북) 10/21(±5), 한라산 1100도로(제주) 10/22(±5), 수리산(경기) 10/24(±5), 내장산(전북) 10/26 (±5)로 각각 예측된다.

 

이번 분석은 우리나라 산림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당단풍나무를 대상으로 29개의 산림지역에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기록된 현장관측자료(단풍>50%)를 기반으로 대표적인 기계학습 방법 중 하나인 랜덤포레스트(random forest) 방식을 적용해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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