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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 새로운 보금자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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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20-09-23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도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5개 도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선정 시군 공모를 해 23일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했다.

 

이전 기관은 5개 기관으로 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동두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여주시로 주사무소의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

 

선정 시군을 보면,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2개 시,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권역 2개 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 1개 시군으로 분포돼 있다.

 

지난 6월말 경기교통공사를 시작으로 기관별 3주간 공모 접수 후, 8월에 1차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했다.

 

이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차 프리젠테이션(PT)심사 완료 후, 23일 최종 입지 시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중첩규제로 인한 규제등급 상위지역, 현재 도 공공기관 입지현황, 이전예정 기관과의 업무연관성, 교통 인프라를 포함한 접근편의, 도정협력도 등 객관적인 선정기준을 마련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기관별 선정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해 공정성 확보에도 노력했다.

 

확정된 5개 시군은 입지 대상기관과 연계한 종합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기관이 사용할 건물과 부지 등의 정보제공과 행정적 지원 등 도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이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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