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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종교단체 자연장지 조성 반대 ‘주민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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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9-25

▲ 연천군 자연장지 조성반대 주민 집회(사진제공=연천군청)


경기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주민들이 한 종교단체의 자연장지 조성반대를 위한 군청 앞 집회를 열었다.

 

 

25일 군에 따르면, 24일 오전 통구리 주민 30여 명은 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통구리 주민 전부는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마을 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종교단체 자연장지 조성을 결사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군에 따르면 파주시 S 종교단체는 통구리 일대 26518의 터에 자연장지를 조성하겠다고 지난 4월말 연천군에 자연장지허가 신청을 냈다.

 

군은 일부 서류에 대한 보완을 요청했고, 보완이 이뤄지는대로 서류를 검토해 12월 중 군의 입장을 회신할 예정이었으나, 자연장지 조성 사업을 두고 백학면 통구리 주민은 극렬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김광철 군수는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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