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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의원, 코로나19로 외부활동 줄어드는 추석 화재 경각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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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9-28

▲ 오영환 의원 프로필(사진제공=오영환의원 사무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환 의원이 28일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작년 추석연휴(2019.9.12.~9.14) 기간 동안 총 21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아파트 등을 포함한 주거시설 화재는 93건으로 연휴기간 발생한 화재의 42%를 차지할 정도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목할 점은 추석기간 주거시설 화재는 추석 전일(41)과 추석 당일(32)에 집중된다는 것이다.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조리하는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각 가정에서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화재 사고도 추석 전날(2019.9.12.)에 발생한 것이다.

 

오 의원은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줄고 가정내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음식 조리 시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가정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추석 연휴에도 근무해야 하는 소방관들의 어려움을 모르지는 않지만 소방당국 역시 철저한 대비와 적극적인 시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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