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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의회 요구 수용.. 고1 학생 4분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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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20-10-22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 4분기부터 1 무상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고1 무상교육 시행을 앞당긴 것은 수차례 도의회 정책협의와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소속의원들의 간곡한 요청을 전폭적으로 수용해 결정한 것으로, 2020년 고1 학생 115,426명 대상 4분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총 4025천만 원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전국 학생의 28%, 교원의 24.1% 규모로 최대 규모이지만 2020년 보통교부금은 전국 21.73% 규모로 열악한 재정 여건 때문에 고1 무상교육을 조기 시행하지 못했다.

 

2020년 도교육청 보통교부금은 학생 한 명 기준 7,417,000원으로 전국 평균 10,203,000원에 비해 2,786,000원씩이 부족하다.

 

, 코로나19로 국내외 세수가 감소해 현재 교육부로부터 보통교부금 4,219억 원, 도청으로부터 48억 원 감액 통보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다른 시도에 비해 열악한 교육여건이지만 코로나19로 추진하지 못한 이월사업 등 세출예산 전반을 최대한 조정해 4분기 무상교육 재원을 확보하고 3회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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