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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상월선원 만행결사 자비 순례단 순례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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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0-26

▲ 상월선원 만행결사 자비 순례단을 맞이하고 있는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상월선원 만행결사 자비 순례단의 무탈 완주를 기원하며 26, 20일차 순례길 시작에 함께 했다.

 

33, 34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내고 현 상월선원 회주스님으로 있는 자승 스님의 주관으로 약 499km의 대장정을 순례하고 있는 상월선원 만행결사 자비 순례단은 코로나19 등 국난극복을 위한 염원을 담아 지난 107일 대구 동화사에서 출발해 오는 27일 강남 봉은사에 도착하는 총 21일간의 일정으로 도보로 순례여정을 계속 하고 있다.

 

순례 19일차인 25일 새벽 와부읍을 지나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 도착한 120여명의 순례단은 하룻밤을 묵고 26일 오전 다시 순례일정을 재개했다.

 

이날 집결지인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는 순례단을 응원하기 위해 조 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초격스님, 이광재 국회의원, 박종천 남양주경찰서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으며, 출발에 앞서 간단한 준비체조와 함께 금일 순례여정 중 잠실철교 까지 15km를 묵언 수행하며 순례에 동참했다.

 

조 시장은 남양주의 좋은 인상, 좋은 느낌을 갖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무탈하게 완주하셔서 목적지인 봉은사에서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상월선원 만행결사 자비 순례단 측도 남양주시에서 우리 순례단이 편안하게 하룻밤 묵을 수 있도록 각종 시설 사용을 배려해주신 조 시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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