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파주시, 전진교 검문소 민북지역 출입대기 차로신설 '교통체증 대폭 감소' 기대

민북지역 상수도 5단계 확장사업과 연계한 시민불편 개선

가 -가 +

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0-25

▲ 파주시 민북지역 전진교(파평면 두포리 일원) 검문소 입구 대기차로 신설개통.(사진=파주시청)


경기 파주시가 민북지역 상수도 5단계 확장사업과 연계해 지난 23일 전진교(파평면 두포리 일원) 검문소 입구에 대기차로를 신설해 개통하면서 민북 지역 출입 시 검문대기로 인한 교통체증이 크게 감소될 전망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민북 지역의 마을과 군부대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3땅굴과 도라산 등에는 관광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민북지역 상수도 5단계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전진교 입구 상수관로 확장 구간에 검문대기 차량 대기 차로를 신설했다.

 

전진교에 위치한 검문소는 약 100미터 정도의 짧은 1개 편도로만 접근할 수 있어 검문차량과 영농출입 차량이 혼재해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돼 왔으며, 이 구간의 차량 지체 현상은 국도37호선 하부의 굴다리를 지나 두포교차로까지 이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시 성동현 상수도과장은 민북지역의 상수도 확장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의 오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12조의 성과를 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균형발전, 상생하는 파주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