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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박윤국 시장, 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 철저한 방역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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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0-28

▲ 포천시가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 학생들의 확진여부를 조사하고 있다.(사진제공=포천시청)


경기 포천시가
28,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소흘읍 소재 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해당 학교의 등교 수업을 즉시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소흘읍 소재 초등학교 학생 1(포천 118)이 확진됐으며 이에 같은 반 교사 1명과 학생 24명을 조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27일 이 학교 교사 1(양주 79)이 확진 판정을 받아 담당 학년 5개 반 131명과 교직원 83명 등 총 214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28일 학생 5명과 교직원 3명 등 8(포천 119~126)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해당 학교 전교생 859명 중 앞서 검사받은 인원을 제외한 704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인근 유치원, 고교 12개교에 대해 등교를 임시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학원에 대해서도 원격수업과 강력한 방역을 권고하며 학생 보호에 나섰다.

 

끝으로 박윤국 시장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이지만 2.5단계로 인식하고, 이에 준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다. 어린이, 노약자 등 시민 모두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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